[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0일 혼조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1% 내린 3596.49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1% 오른 1만4652.0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2% 상승한 3285.77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1% 내린 3597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6분께 3605.2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희토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1% 내린 3596.49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1% 오른 1만4652.0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2% 상승한 3285.77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1% 내린 3597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6분께 3605.2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희토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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