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 메인 포스터, 이미지. (사진=㈜모먼트메이커 제공) 2021.12.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29/NISI20211229_0000902645_web.jpg?rnd=20211229090315)
[서울=뉴시스]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 메인 포스터, 이미지. (사진=㈜모먼트메이커 제공) 2021.12.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이 내년 1월19일 서울 종로구 예그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은 매일 밤 사람들이 어딘가로 끌려가 사라지는 공포 시대, 사랑과 믿음으로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고 있는 한 부부에게 12월31일 자정 직전 불길한 손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독재 권력이 지배하는 암흑적 시대를 배경으로 누구나 지니고 있는 인간 본연의 깊고도 어두운 욕망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냈다.
아제르바이잔의 국보급 작가 엘친의 희곡을 원작으로 영국의 극작가 티모시 납맨과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쓰루더도어'의 작곡가 로렌스 마크 위스가 협업해 뮤지컬로 탄생시켰다.
2018년을 시작으로 매 시즌 대학로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은 이번 시즌에 역대 최장 공연기간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1월 대규모로 전 배역에 걸친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고, 실력파 배우들과 대학로 라이징 스타는 물론 끼와 재능을 겸비한 신예 배우들까지 캐스팅됐다.
12월31일 자정 작전, 부부에게 갑작스럽게 찾아 온 낯선 손님 '비지터' 역에는 뮤지컬 '비스티', '박열' 등으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조훈과 뮤지컬 'V 에버 애프터'로 데뷔해 뮤지컬계에 떠오르고 있는 박상혁, 제5회 DIMF 뮤지컬 스타 대상을 수상한 후 뮤지컬 '풍월주'로 데뷔한 윤석호가 캐스팅됐다.
끔찍이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헌신적인 남편 '맨' 역은 뮤지컬과 연극을 통해 부드럽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는 김동현, 뮤지컬 '정글라이프' 등의 김영진이 맡는다. 여기에 지난해 이 작품에서 '플레이어3' 역할을 맡았던 김지훈이 '맨' 역으로 돌아온다.
매일 밤 비밀경찰에 끌려가는 사람들의 비명소리에 공포에 떨며 남편이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심약한 아내 '우먼' 역에는 앤틀러스 버전으로 처음 공연됐던 2017년 '미드나잇'에서 '우먼'으로 활약한 전성민이 5년 만에 다시 관객과 만난다. 또 뮤지컬 '마리 퀴리' 등으로 가창력을 겸비한 주다온과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의 이하린이 출연한다.
비지터, 맨, 우먼 3인의 캐릭터와 더불어 연주는 물론 노래와 연기까지 선보이며 극을 풍성하게 더해줄 5인의 액터뮤지션은 보다 다양하게 구성했다. 퍼커션에 도율희, 김혜미, 장보람, 바이올린에 고예일과 김에스더, 정혜원이 캐스팅됐다. 기타에는 남민우를 비롯해 정민석, 홍성원, 콘트라베이스에 김병무, 권혁준, 김수종, 피아노에 조재철과 김인애, 이정수가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은 매일 밤 사람들이 어딘가로 끌려가 사라지는 공포 시대, 사랑과 믿음으로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고 있는 한 부부에게 12월31일 자정 직전 불길한 손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독재 권력이 지배하는 암흑적 시대를 배경으로 누구나 지니고 있는 인간 본연의 깊고도 어두운 욕망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냈다.
아제르바이잔의 국보급 작가 엘친의 희곡을 원작으로 영국의 극작가 티모시 납맨과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쓰루더도어'의 작곡가 로렌스 마크 위스가 협업해 뮤지컬로 탄생시켰다.
2018년을 시작으로 매 시즌 대학로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은 이번 시즌에 역대 최장 공연기간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1월 대규모로 전 배역에 걸친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고, 실력파 배우들과 대학로 라이징 스타는 물론 끼와 재능을 겸비한 신예 배우들까지 캐스팅됐다.
12월31일 자정 작전, 부부에게 갑작스럽게 찾아 온 낯선 손님 '비지터' 역에는 뮤지컬 '비스티', '박열' 등으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조훈과 뮤지컬 'V 에버 애프터'로 데뷔해 뮤지컬계에 떠오르고 있는 박상혁, 제5회 DIMF 뮤지컬 스타 대상을 수상한 후 뮤지컬 '풍월주'로 데뷔한 윤석호가 캐스팅됐다.
끔찍이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헌신적인 남편 '맨' 역은 뮤지컬과 연극을 통해 부드럽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는 김동현, 뮤지컬 '정글라이프' 등의 김영진이 맡는다. 여기에 지난해 이 작품에서 '플레이어3' 역할을 맡았던 김지훈이 '맨' 역으로 돌아온다.
매일 밤 비밀경찰에 끌려가는 사람들의 비명소리에 공포에 떨며 남편이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심약한 아내 '우먼' 역에는 앤틀러스 버전으로 처음 공연됐던 2017년 '미드나잇'에서 '우먼'으로 활약한 전성민이 5년 만에 다시 관객과 만난다. 또 뮤지컬 '마리 퀴리' 등으로 가창력을 겸비한 주다온과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의 이하린이 출연한다.
비지터, 맨, 우먼 3인의 캐릭터와 더불어 연주는 물론 노래와 연기까지 선보이며 극을 풍성하게 더해줄 5인의 액터뮤지션은 보다 다양하게 구성했다. 퍼커션에 도율희, 김혜미, 장보람, 바이올린에 고예일과 김에스더, 정혜원이 캐스팅됐다. 기타에는 남민우를 비롯해 정민석, 홍성원, 콘트라베이스에 김병무, 권혁준, 김수종, 피아노에 조재철과 김인애, 이정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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