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열린 복지국가실천연대 간담회 - 청년 그리고 사회복지사를 만나다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2.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28/NISI20211228_0018288637_web.jpg?rnd=20211228103153)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열린 복지국가실천연대 간담회 - 청년 그리고 사회복지사를 만나다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2.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촉발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와 관련해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식의 대사면은 오히려 장기적으로 통합을 저해한다"고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한국지역언론인클럽 토론회에서 사면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한 뒤 "통합에 도움이 되는 범위에서 필요한 부분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대사면 조치가 국민통합에 도움이 되는지는 상대적인, 상황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사면은 국민통합에 도움이 되느냐, 충분한 응보의 결과를 만들어냈느냐, 일반예방·특별예방이라고 하는 형사처벌의 목표를 이뤄냈는지를 한꺼번에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통합이 가끔씩 봉합과 혼용되는 경우가 있다. 적당히 묻어두고 봐주고 없는 것으로 치고 넘어가자는 건 통합이 아니다"며 "진정한 통합이란 책임질 건 분명히 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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