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총동문회, 학교 명예 빛낸 2인 시상
![[서울=뉴시스] '2021 자랑스러운 서강인'에 선정된 김용권(왼쪽부터) 명예교수, 김덕용 회장(사진=서강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27/NISI20211227_0000901189_web.jpg?rnd=20211227113136)
[서울=뉴시스] '2021 자랑스러운 서강인'에 선정된 김용권(왼쪽부터) 명예교수, 김덕용 회장(사진=서강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광호)는 올해 '제24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김덕용 KMW 회장과 김용권 영문학과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서강인상'은 1990년부터 서강대 총동문회가 학교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학교 발전에 공헌한 서강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심사,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까지 총 55명의 인물과 1곳의 단체가 수상했다.
총동문회 관련 규정에 따라 꾸려진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선정 위원회(위원장 이경로)'는 이번 수상자들이 대한민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서강대학교와 총동문회의 명예를 빛내고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김덕용 KMW 회장은 서강대 전자공학과 76학번이며 졸업 이후 1991년, 1인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KMW를 이동 통신 기지국용 장비와 부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KMW는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정부 표창과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제29대 서강대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며 기부를 이어오는 등 학교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했다.
김용권 영문학과 명예교수는 1960년 서강대 개교부터 영문학과 전임강사로 부임했다. 그는 1996년 정년퇴직할 때까지 36년간 우리나라 영문학과 미국학 발전 및 관련 학문의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한국번역학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번역의 학문화'를 주도했고, 6개 이상의 학회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서강대 재임 시절에는 학생처장, 문과대학장, 대학원장 등의 보직을 수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자랑스러운 서강인상'은 1990년부터 서강대 총동문회가 학교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학교 발전에 공헌한 서강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심사,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까지 총 55명의 인물과 1곳의 단체가 수상했다.
총동문회 관련 규정에 따라 꾸려진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선정 위원회(위원장 이경로)'는 이번 수상자들이 대한민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서강대학교와 총동문회의 명예를 빛내고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김덕용 KMW 회장은 서강대 전자공학과 76학번이며 졸업 이후 1991년, 1인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KMW를 이동 통신 기지국용 장비와 부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KMW는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정부 표창과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제29대 서강대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며 기부를 이어오는 등 학교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했다.
김용권 영문학과 명예교수는 1960년 서강대 개교부터 영문학과 전임강사로 부임했다. 그는 1996년 정년퇴직할 때까지 36년간 우리나라 영문학과 미국학 발전 및 관련 학문의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한국번역학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번역의 학문화'를 주도했고, 6개 이상의 학회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서강대 재임 시절에는 학생처장, 문과대학장, 대학원장 등의 보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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