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전세 7억5천 타운하우스…"궁전에 들어온 듯"

기사등록 2021/12/27 09:44:05

[서울=뉴시스]타운하우스  2021.12.27(사진=MBC '구해줘!홈즈'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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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의뢰인이 전세가 7억5000만원의 김포 타운하우스를 선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38회에는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남편의 회사가 있는 김포로 이사하고자 했다.

의뢰인이 요구한 조건은 인근에 초·중학교와 산책로가 있고, 방 3개·화장실 2개 이상을 갖춘 집이었다. 예산은 전세가 7억 원대까지 가능했다.

복팀은 도보 10분에 운양역, 도보 15분에 공원이 있는 김포시 운양동의 타운하우스 단지 매물을 소개했다. 실내에 통창과 넓은 거실을 가진 집의 이름은 '김포 에버 운양 캐슬'이었다.

덕팀 팀장 김숙은 코디들에게 "저도 이 집을 봤었다"며 "이 집이 기본적으로 3개 층씩을 쓴다. 위쪽은 3,4,5 층까지 쓰는 거고 아래는 지하 ,1,2 층을 쓰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실제 공개된 집은 세 개의 층에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을 가지고 있었다. 코디들은 "웨딩홀이 집", "궁전에 들어온 것 같다" 고 평했다. 주방은 홈파티를 열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다. 2층으로 올라가면 또 하나의 거실이 나왔다. 2층에는 시스템 에어컨이 달린 방 3개가 존재했다.
 
3층에는 편백나무 천장의 복층과 베란다가 있었다. 베란다에서는 사방으로 숲을 볼 수 있었다. 장동민은 "옆에 벽으로 막혀 있어 프라이빗하다. 앞에 산은 4계절을 뚜렷하게 보여준다"며 칭찬했다. 이 집의 가격은 전세가 7억5000만 원이었다.

김숙은 복팀에게 이 집을 최종 후보에 올리라고 추천했다. 김숙은 "저 집을 작년에 보러 갔었다. 최종까지 올라갔던 집이다. 그때 당시 매물이 몇 개 없다고 하더라. 아이 키우는 집은 다 나간다고 하더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복팀은 해당 집이 아닌 다이닝 공간이 넓은 매물을 후보에 올렸다.

복팀의 예상과 달리 의뢰인은 '김포에버 운양 캐슬'을 최종 선택했다. 의뢰인은 "2층에 가족끼리 가까운 곳에 방 3개가 있어서 좋았다"며 "다락이랑 베란다가 마음에 들었다. 높은 거실 때문에 시원한 느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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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전세 7억5천 타운하우스…"궁전에 들어온 듯"

기사등록 2021/12/27 09:44: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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