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위험 없앤다" 전주시, 명주골네거리 등 도로개선

기사등록 2021/12/26 16:01:16

최종수정 2021/12/26 1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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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올해 총 6억2000만원을 투입해 우아동 명주골네거리와 효자동 남전주전화국 사거리, 삼천동 세창짜임아파트 앞 사거리 등 3개 구간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인명피해 건수가 일정 수준 이상인 교통안전 취약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로구조를 개선하거나 도로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안전을 확보했다.

우아동 명주골네거리의 경우 우회전 차로에서 백제대로로 합류할 때 시야 확보가 어려워 접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시는 타이어뱅크 앞 우회전 차로의 선형을 조정해 백제대로 합류 시 시야 확보가 용이하게 했다.

효자동 남전주전화국 사거리와 삼천동 세창짜임아파트 앞 사거리의 경우에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좌회전 대기차로를 연장했다. 또 해당 구간에 차선분리대를 설치해 무단횡단을 차단토록 했다.

시는 내년에도 교통사고 위험이 높거나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5곳을 선정해 사업을 지속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이 추진된 곳들은 사고발생 위험이 높았던 곳"이라며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교통안전을 제고하고 원활한 소통을 도모할 수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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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위험 없앤다" 전주시, 명주골네거리 등 도로개선

기사등록 2021/12/26 16:01:16 최초수정 2021/12/26 1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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