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4년 대장정 마무리… '다시 보고 싶은 가게들'

기사등록 2021/12/22 20:00:00

[서울=뉴시스] '백종원의 골목식당'. 2021.12.22.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백종원의 골목식당'. 2021.12.22.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4년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200회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담긴다. 지난 4년간 38개의 골목, 132개의 가게를 방문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다시 보고 싶은 화제의 가게들을 찾는다.

올해 7월 방문한 '하남 모녀김밥집'은 이번 특집 'MC 금새록이 뽑은 꿀맛메뉴 TOP3'에 뽑혔다. 당시 금새록은 사장님들에게 모자와 손 편지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에 그 맛을 유지하고 있을 지 비밀요원을 투입해 긴급점검에 나선다.

모녀김밥집으로 향하던 비밀요원은 "김밥냄새가 여기서도 난다"며 기대한다. 하지만 가게에 딸 사장님이 없어 당황한다.

하남에 방문한 3MC는 '춘천식 닭갈빗집'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당시 역대급 위생 상태와 장사는 뒷전이던 아들사장님의 등장으로 충격을 줬다. 3MC는 최근 SNS 후기를 확인한 후 의외의 반응에 바로 비밀요원들을 투입한다.

'포항 덮죽집' 사장님은 영상통화로 근황을 전한다. 약 1년 전, 예상치 못한 상표 출원 논란에 휩싸였던 덮죽집은 당시 사장님의 SOS 요청에 백종원이 직접 포항에 가 자초지종을 들은 후 문제해결을 위해 힘썼다. 오랜만에 만난 사장님에게 MC들은 상표 출원 문제에 대해 물었고 사장님은 "아직 소송중이다"라는 대답을 전한다.

금새록이 '가장 먹어보고 싶은 메뉴 톱3'로 뽑은 '상도동 닭떡볶이집'도 방문한다. 방송 당시 극과 극 시식평을 받았던 닭떡볶이를 시식한 백종원은 "정인선이 참 좋아했었는데"라며 3대 MC 정인선과 깜짝 전화 연결을 한다.

이에 더해 하와이안 주먹밥집에서 라면집으로 변신한 '상도동 라면집'은 촬영 당시 충격적인 위생 상태와 사장님의 접객 태도 문제로 백종원을 분노하게 했다. 오랜만의 점심 장사 관찰임에도 사장님의 접객 태도를 본 백종원은 "연습 안 했네"라며 실망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200회 특집은 이날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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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4년 대장정 마무리… '다시 보고 싶은 가게들'

기사등록 2021/12/22 2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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