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일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31명, 경주 23명, 구미 21명, 경산 14명, 영주·칠곡 각 8명, 울진 7명, 김천·안동·영천 각 5명, 문경 3명, 의성·고령 각 2명, 상주·군위·성주·예천·봉화 각 1명 등 모두 139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포항 소재 피아노 학원 관련 4명(가족 3명, 원아 1명), 포항 소재 병원 관련 환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8명, 확진자의 가족 11명과 지인 7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경주 소재 학교 관련 가족 7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8명, 확진자의 가족 8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6명(가족 5명, 이용자 1명), 구미 소재 유치원 관련 지인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 확진자의 가족 7명과 지인 4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7명, 확진자의 가족 4명과 지인 3명,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지인 2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칠곡 소재 유치원 관련 가족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확진자의 가족 4명, 지난 19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됐다.
울진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지인 2명, 김천시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지인 3명, 지난 19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안동 소재 병원 관련 환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 영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 확진자의 지인 3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 확진자의 지인 1명, 의성군에서는 확진자의 지인 2명, 고령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와 군위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각 1명, 성주군과 봉화군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각 1명, 예천군에서는 예천 소재 목욕탕 관련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예천 목욕탕 관련은 이 날 1명 등 모두 62명, 안동 병원 관련은 이 날 2명 등 87명, 포항 학원 관련은 이 날 4명 등 모두 65명, 구미 목욕탕 관련은 이 날 6명 등 모두 78명, 구미 유치원 관련은 이 날 1명 등 모두 43명, 경주 학교 관련은 이 날 7명 등 모두 125명으로 늘었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01명, 하루평균 143.0명이 확진됐고 현재 750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최근 30일간 경북도내 확진자는 51→ 65→ 98→ 116→ 95→ 103→ 68→ 68→ 97→ 106→ 82→ 90→ 99→ 181→ 129→ 131→ 143→ 183→ 138→ 147→ 163→ 166→ 193→ 208→ 169→ 139→ 137→ 117→ 107→ 139명이다.
22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만4331명이며 시군별로는 경산 2659명, 구미 2330명, 포항 2279명, 경주 1626명, 김천 878명, 칠곡 613명, 안동 586명, 영주 511명, 영천 433명, 상주 265명, 고령 256명, 문경 255명, 청도 252명, 성주 241명, 의성 231명, 예천 223명, 울진 207명, 영덕 169명, 봉화 122명, 청송 76명, 군위 66명, 영양 21명, 울릉 14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3명이 늘어 136명, 누적 회복자는 200명이 늘어 1만2225명, 입원환자는 64명이 줄어 1970명이다.
코로나19 전담병원 10곳의 병상 평균 가동률은 전날 69.8%에서 이 날 66.5%로 낮아졌다.
재택치료자는 전날 951명에서 이 날 968명으로 다시 늘었다. 중증환자는 전날 30명에서 이 날 29명으로 줄었다.
경북도내 인구대비 1차 예방 접종률은 3293명이 접종해 84.3%으로 전날보다 0.1%늘었고, 2차 접종률은 2241명이 접종해 81.5%로 0.1% 늘었다.
추가접종률은 전날 3만6583명이 접종해 26.5%로 전날보다 1.5%를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31명, 경주 23명, 구미 21명, 경산 14명, 영주·칠곡 각 8명, 울진 7명, 김천·안동·영천 각 5명, 문경 3명, 의성·고령 각 2명, 상주·군위·성주·예천·봉화 각 1명 등 모두 139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포항 소재 피아노 학원 관련 4명(가족 3명, 원아 1명), 포항 소재 병원 관련 환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8명, 확진자의 가족 11명과 지인 7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경주 소재 학교 관련 가족 7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8명, 확진자의 가족 8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6명(가족 5명, 이용자 1명), 구미 소재 유치원 관련 지인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 확진자의 가족 7명과 지인 4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7명, 확진자의 가족 4명과 지인 3명,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지인 2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칠곡 소재 유치원 관련 가족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확진자의 가족 4명, 지난 19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됐다.
울진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지인 2명, 김천시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지인 3명, 지난 19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안동 소재 병원 관련 환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 영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 확진자의 지인 3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 확진자의 지인 1명, 의성군에서는 확진자의 지인 2명, 고령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와 군위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각 1명, 성주군과 봉화군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각 1명, 예천군에서는 예천 소재 목욕탕 관련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예천 목욕탕 관련은 이 날 1명 등 모두 62명, 안동 병원 관련은 이 날 2명 등 87명, 포항 학원 관련은 이 날 4명 등 모두 65명, 구미 목욕탕 관련은 이 날 6명 등 모두 78명, 구미 유치원 관련은 이 날 1명 등 모두 43명, 경주 학교 관련은 이 날 7명 등 모두 125명으로 늘었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01명, 하루평균 143.0명이 확진됐고 현재 750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최근 30일간 경북도내 확진자는 51→ 65→ 98→ 116→ 95→ 103→ 68→ 68→ 97→ 106→ 82→ 90→ 99→ 181→ 129→ 131→ 143→ 183→ 138→ 147→ 163→ 166→ 193→ 208→ 169→ 139→ 137→ 117→ 107→ 139명이다.
22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만4331명이며 시군별로는 경산 2659명, 구미 2330명, 포항 2279명, 경주 1626명, 김천 878명, 칠곡 613명, 안동 586명, 영주 511명, 영천 433명, 상주 265명, 고령 256명, 문경 255명, 청도 252명, 성주 241명, 의성 231명, 예천 223명, 울진 207명, 영덕 169명, 봉화 122명, 청송 76명, 군위 66명, 영양 21명, 울릉 14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3명이 늘어 136명, 누적 회복자는 200명이 늘어 1만2225명, 입원환자는 64명이 줄어 1970명이다.
코로나19 전담병원 10곳의 병상 평균 가동률은 전날 69.8%에서 이 날 66.5%로 낮아졌다.
재택치료자는 전날 951명에서 이 날 968명으로 다시 늘었다. 중증환자는 전날 30명에서 이 날 29명으로 줄었다.
경북도내 인구대비 1차 예방 접종률은 3293명이 접종해 84.3%으로 전날보다 0.1%늘었고, 2차 접종률은 2241명이 접종해 81.5%로 0.1% 늘었다.
추가접종률은 전날 3만6583명이 접종해 26.5%로 전날보다 1.5%를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