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그림 삼매경에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뷔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림 그리기에 매진하는 모습과 완성된 그림을 보고 뿌듯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화실로 추정되는 공간의 바닥에는 빈 물감 통이 빼곡히 즐비해 있어 뷔가 해당 그림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를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21일 뷔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림 그리기에 매진하는 모습과 완성된 그림을 보고 뿌듯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화실로 추정되는 공간의 바닥에는 빈 물감 통이 빼곡히 즐비해 있어 뷔가 해당 그림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를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한편 뷔를 포함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현재 데뷔 이후 두번째 공식 장기휴가이자 첫 연말 휴가를 보내고 있으며, 뷔는 오는 24일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 발매를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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