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 신임 총지배인, 사이먼 그라프

기사등록 2021/12/21 09:58:2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파크 하얏트 부산은 신임 총지배인으로 사이먼 그라프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독일 출신의 그라프 총지배인은 20년 이상 경력의 호텔리어다.

1997년부터 스위스, 독일, 미국 등지의 다양한 호텔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2년 그랜드 하얏트 베를린을 시작으로 하얏트에 입사했다. 이후 하얏트 리젠시 항저우, 안다즈 신티엔디 상하이, 파크 하얏트 산야 서니 베이 리조트, 그랜드 하얏트 인천 등 아시아 주요 하얏트 호텔 객실 부서에서 17년 이상 일했다.

 2016~2019년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객실부 이사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하얏트 호텔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본사의 다수 프로젝트에 참여해 호텔 매니지먼트 개선 및 강화에 기여했고, 최근에는 지난해 문을 연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운영을 지원하기도 했다.

사이먼 그라프 총지배인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국내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인 파크 하얏트 브랜드를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객은 물론 직원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웰빙을 우선시하며 포용성을 강화해 파크 하얏트 부산이 쌓은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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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부산 신임 총지배인, 사이먼 그라프

기사등록 2021/12/21 09:58: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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