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2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위수여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12.2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21/NISI20211221_0000897546_web.jpg?rnd=20211221162923)
[안동=뉴시스] 2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위수여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12.21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21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학위 수여식에는 경북도민행복대학(총장 이철우) 19개 시군 캠퍼스 졸업생과 관계자 등 백신접종을 완료한 29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대학 1100여명의 참여자 가운데 지난 1년 30주 과정에서 70% 이상의 출석과 5시간 이상 사회참여 활동 등 수료요건을 충족한 799명에게 이 날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주어졌다.
행사는 학습동아리 공연, 1년간의 도민행복대학 영상 감상, 명예도민학사학위 수여, 캠퍼스별 우수학습자 및 학습수기공모 입상작과 우수 코디네이터 등에 대한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학습수기 공모전 대상을 받은 이재수(71. 성주군 캠퍼스)씨는 식도암 수술 후 통원치료 중에도 수업을 듣고자 서울에서 성주까지 택시를 타고 달려오기도 했고 수업을 위해 방사선 치료 병원도 대구로 바꾸는 등 열정을 보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선린대, 경북보건대 등 6개 대학 총장과 명예도민석사과정 운영 업무 협약식도 체결됐다.
도민행복대학 총학생회와 예천캠퍼스 학생자치회가 마련한 장학금 기탁식과 도민행복대학 로고송 '공부합시다' 제창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철우 도민행복대학 총장은 "공부에 때가 있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평생학습이 일상인 시대에 도민행복대학에서 배움을 넘어 진짜 행복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민행복대학은 올해 코로나 상황에도 72%의 수료율과 85%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1년간 강의수업 뿐 아니라 학생자치회와 학습동아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대구한의대 등 9개 대학은 10개 시군캠퍼스를 운영하면서 대학병원 및 대학평생교육원 할인 등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영천캠퍼스에서는 졸업생 2명이 성운대학교로 진학하기도 했다.
경북도는 내년에 학사과정 수료생들이 지역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대학본부에 집단지성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북도립대 등 6개 대학과 함께 4개 권역별 캠퍼스에서 명예도민석사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신입생 모집은 내년 2월부터 학사과정은 시군캠퍼스에서, 석사과정은 대학 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학위 수여식에는 경북도민행복대학(총장 이철우) 19개 시군 캠퍼스 졸업생과 관계자 등 백신접종을 완료한 29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대학 1100여명의 참여자 가운데 지난 1년 30주 과정에서 70% 이상의 출석과 5시간 이상 사회참여 활동 등 수료요건을 충족한 799명에게 이 날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주어졌다.
행사는 학습동아리 공연, 1년간의 도민행복대학 영상 감상, 명예도민학사학위 수여, 캠퍼스별 우수학습자 및 학습수기공모 입상작과 우수 코디네이터 등에 대한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학습수기 공모전 대상을 받은 이재수(71. 성주군 캠퍼스)씨는 식도암 수술 후 통원치료 중에도 수업을 듣고자 서울에서 성주까지 택시를 타고 달려오기도 했고 수업을 위해 방사선 치료 병원도 대구로 바꾸는 등 열정을 보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선린대, 경북보건대 등 6개 대학 총장과 명예도민석사과정 운영 업무 협약식도 체결됐다.
도민행복대학 총학생회와 예천캠퍼스 학생자치회가 마련한 장학금 기탁식과 도민행복대학 로고송 '공부합시다' 제창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철우 도민행복대학 총장은 "공부에 때가 있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평생학습이 일상인 시대에 도민행복대학에서 배움을 넘어 진짜 행복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민행복대학은 올해 코로나 상황에도 72%의 수료율과 85%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1년간 강의수업 뿐 아니라 학생자치회와 학습동아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대구한의대 등 9개 대학은 10개 시군캠퍼스를 운영하면서 대학병원 및 대학평생교육원 할인 등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영천캠퍼스에서는 졸업생 2명이 성운대학교로 진학하기도 했다.
경북도는 내년에 학사과정 수료생들이 지역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대학본부에 집단지성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북도립대 등 6개 대학과 함께 4개 권역별 캠퍼스에서 명예도민석사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신입생 모집은 내년 2월부터 학사과정은 시군캠퍼스에서, 석사과정은 대학 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