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유지에 있는 골프장의 운영권을 두고 공사와 운영사의 법정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최근 업무방해 혐의로 김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1일과 같은달 18일부터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소유지에 있는 골프장과 부대시설의 중수도와 전력 공급을 각각 차단해 골프장 운영사인 스카이72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사장은 경찰에서 이 같은 스카이72에 대한 행위에 대해 정당하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과 관련 조사는 마무리 단계이다”며 “관련자들의 주장과 수집된 증거 등을 검토해 혐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 중부경찰서는 최근 업무방해 혐의로 김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1일과 같은달 18일부터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소유지에 있는 골프장과 부대시설의 중수도와 전력 공급을 각각 차단해 골프장 운영사인 스카이72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사장은 경찰에서 이 같은 스카이72에 대한 행위에 대해 정당하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과 관련 조사는 마무리 단계이다”며 “관련자들의 주장과 수집된 증거 등을 검토해 혐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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