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일 4일간 진행…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업
[서울=뉴시스]이소현 기자 = 티몬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4일간 중소기업유통센터와 'K-MAS 라이브마켓'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는 방송인과 개그맨, 틱톡 크리에이터 등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7시에는 방송인 김미려와 틱톡커 댄서소나, 샤나가 시청자들을 만나고 21일 오후 5시에는 맹승지와 틱톡커 먹스나가 출연한다. 개그맨 유민상, 김민경, 오나미도 다채로운 먹방과 유쾌한 입담으로 소상공인 상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모든 방송은 티몬 티비온(TVON) 라이브, 틱톡커 라이브 스트리밍, 중소기업유통센터 플랫폼 '가치삽시다'에 동시 송출된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실장은 "재미와 특가가 함께 하는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며 "대표 상품들로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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