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정시 1010명 선발...31일부터 4일간 접수

기사등록 2021/12/20 11:13:35

수능성적, 백분위 점수 반영...영어는 등급 점수화

한국사는 등급별 감점제 시행

실기내용 변화 있어 모집요강 확인해야

[수원=뉴시스] 경기대학교 전경. 2020.12.15. (사진=경기대 제공)
[수원=뉴시스] 경기대학교 전경. 2020.12.15. (사진=경기대 제공)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010명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실기를 반영하는 모집단위는 ▲가군(Fine Arts학부, 애니메이션학과) ▲나군(체육계열학과, 연기학과) ▲다군 (입체조형학과, 실용음악학과)에서 각각 선발한다. 그 외 실기를 보지 않는 나머지 모든 모집단위는 ▲다군에서 선발한다.

경기대 정시모집 비실기 모집단위는 수능 100%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유아교육과만 수능 95%와 적·인성 면접 5%를 합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을 점수화한다. 1등급은 100점, 2등급은 98점, 3등급은 94점, 4등급은 86점, 5등급은 70점 등이다. 1등급, 2등급의 차이보다 4등급, 5등급 격차가 큰 폭으로 적용된다. 한국사는 등급별 감점제를 시행한다. 6~9등급은 별도의 감점이 적용된다.

경기대 정시모집 특징은 과학탐구 가산점 적용이다. 선택형 수능이 도입되면서 기존에 부여했던 수학 가형 가산점이 폐지됐다. 대신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자에 한해 과학탐구 백분위의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 지난해까지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 시 과학탐구를 반드시 반영했다면 올해부터는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자신이 지원하는 모집단위 특성에 따라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달라지는 부분도 눈여겨봐야 한다.

인문대학과 예술체육대학, 관광문화대학 비실기 모집단위는 국어 40%+수학 30%+영어 20%+탐구 10%를 반영한다. 사회과학대학과 소프트웨어 경영대학의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국어 30%+수학 40%+영어 20%+탐구 10%를 반영한다.
[수원=뉴시스] 경기대학교 전경. 2021.9.16. (사진=경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대학교 전경. 2021.9.16. (사진=경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반면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25%+수학 40%+영어 20%+탐구 15%를 반영한다. 지원 모집단위에 따라 산출되는 수능성적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모집단위를 설정해야 한다.

실기고사를 진행하는 학과는 국어 또는 수학 1과목 50%, 영어 30%,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1과목 20% 총 3과목을 합산한다.

실기내용에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해당 사항에 모집할 때는 반드시 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실기 내용 및 방법에 변화도 예상되는 만큼 입학처 홈페이지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정시 원서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대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정시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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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정시 1010명 선발...31일부터 4일간 접수

기사등록 2021/12/20 11:13: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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