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4층~지상35층 공공주택 91세대 등 301세대 건립
광흥창역 지하연결통로·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정
![[서울=뉴시스]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에 조성되는 공동주택 301세대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1.12.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20/NISI20211220_0000895980_web.jpg?rnd=20211220103829)
[서울=뉴시스]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에 조성되는 공동주택 301세대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1.1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마포구 6호선 광흥창역 인근에 공동주택 301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어 마포구 창전동 319번지 일원 역세권 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역세권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으로 대상지 5189㎡에는 지하4~지상35층 건물에 공동주택 301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이중 91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건립된다. 광흥창역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연결통로를 개설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으로 광흥창역 주변의 주거와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양질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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