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NHN 출신 진은숙 ICT혁신본부장 영입

기사등록 2021/12/17 10:37:20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NHN CTO(최고기술책임자) 출신의 진은숙(53) ICT혁신본부장 부사장을 영입했다.

현대차그룹은 17일 단행한 임원 인사를 통해 진 부사장을 영입해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부사장은 데이터, 클라우드, IT서비스플랫폼 개발 전문가다. 서울대 계산통계학 학사와 전산과학 석사를 취득하고, NHN에 재직하며 기술 부문을 총괄하며 클라우드, 보안솔루션, 협업 플랫폼 등 다수의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자회사 NHN소프트와 NHN EDU CEO를 겸직하며 클라우드 관련 기술·사업·조직도 이끌었다.

현대차그룹은 진 부사장이 향후 현대차의 IT 및 소프트웨어(SW) 인프라 관련 혁신을 추진하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날 신규 선임한 임원 203명 중 37%를 연구·개발(R&D) 인력으로 채웠다.

신기술·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차세대 리더를 승진 배치, 인포테인먼트, 정보통신기술(ICT), 자율주행 등 주요 핵심 사업의 미래 포트폴리오를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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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NHN 출신 진은숙 ICT혁신본부장 영입

기사등록 2021/12/17 10:37: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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