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학교 2021'. 2021.12.16. (사진 =KB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16/NISI20211216_0000893851_web.jpg?rnd=20211216130332)
[서울=뉴시스] '학교 2021'. 2021.12.16. (사진 =KBS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김요한과 추영우가 과거의 상처에 정면으로 맞선다.
16일 오후 9시30분 방송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 2021' 8회에서 공기준(김요한 분)과 정영주(추영우 분)는 친한 친구를 떠나보낸 바닷가 앞에서 대면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기준과 정영주의 격렬한 대치 상황이 담겼다. 모래사장에 앉아 있던 정영주는 난데없는 공기준의 등장에 매서운 눈빛을 쏘아붙이고, 공기준은 흔들림 없이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공기준의 멱살을 잡고 있는 정영주의 모습이 포착됐다. 정영주의 차가운 반응에도 항상 먼저 다가갔던 공기준은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그를 대한다. 물러섬 없는 단단한 눈빛의 공기준과 그의 뻔뻔스러운 태도에 정영주는 경멸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 위태로운 분위기 속 수차례 부딪혔던 공기준과 정영주가 과거의 상처를 마주한다. 절친에서 원수가 되어버린 두 사람이 마음속에 있던 응어리를 쏟아내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지 이들의 특별한 우정에 집중해 달라"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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