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푸틴 화상 정상회담 개시…대미 전략공조 등 협의

기사등록 2021/12/15 17:27:10

최종수정 2021/12/15 18:10:44

[베이징=신화/뉴시스]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하고 있다. 시 주석은 화상 회담을 통해 양국이 맺은 '선린우호 협력조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은 새로운 유형의 국제 관계의 모범"이라고 말했다. 2021.06.29
[베이징=신화/뉴시스]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하고 있다. 시 주석은 화상 회담을 통해 양국이 맺은 '선린우호 협력조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은 새로운 유형의 국제 관계의 모범"이라고 말했다. 2021.06.29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5일 화상회담을 시작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후(중국시간)으로 회담에 들어갔다.

이번 회담은 지난 6월 양국 정상 간 회담 이래 약 6개월 만이다. 6월 회담에서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중러 우호협력조약의 연장에 합의했다.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최근 미국 주도로 서방이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압박의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미국에 맞선 양국의 전략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중러 정상은 우크라이나 사태, 대만해협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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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푸틴 화상 정상회담 개시…대미 전략공조 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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