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강력한 거리두기 강화…모임 축소·시간 제한 검토"

기사등록 2021/12/15 08:38:21

최종수정 2021/12/15 08:41:09

코로나 중대본 회의…"방역상황 매우 엄중"

"이른 시일내 대책 발표…손실보상안도 마련"

[인천=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인천 미추홀구청을 찾아 코로나19(오미크론) 방역대책 보고 및 현장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10.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인천 미추홀구청을 찾아 코로나19(오미크론) 방역대책 보고 및 현장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추가적인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까지도 포함하는 대책을 검토 중"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확정·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현 방역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좀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대책이 시행된다면 또 다시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 적절한 손실보상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전국적 방역강화 조치를 시행한지 열흘째인데, 전국의 코로나 위험도는 3주 연속 '매우 높음'으로 평가될 정도로 여러 방역지표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어 답답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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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강력한 거리두기 강화…모임 축소·시간 제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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