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방역패스 소외 안된다…"접종 집중홍보"

기사등록 2021/12/14 14:06:33

최종수정 2021/12/14 15:48:43

여가부, 연말까지 집중 홍보기간 운영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10월18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홍익병원에서 16∼17세 청소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2021.10.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10월18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홍익병원에서 16∼17세 청소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2021.10.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청소년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방역패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가 집중 홍보에 나섰다.

여성가족부는 14일 전국 220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드림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는 문자메시지 발송과 개별 전화 등 1대 1 홍보를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검정고시 준비 카페(다음, 네이버), 재택교육(홈스쿨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여가부는 지난 7월 입시를 준비 중인 학교 밖 청소년도 차별 없이 백신 우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5000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백신을 접종했다.

정부는 최근 12~17세 미접종자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하자 청소년의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내년 2월부터 만 12~18세 청소년에 대해서도 '방역패스'를 적용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전예약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접종 2일 전 사전예약하거나 ▲사전예약 없이도 접종기관을 방문해 당일에 접종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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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방역패스 소외 안된다…"접종 집중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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