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3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6% 오른 3686.94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6% 상승한 1만5166.1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9% 오른 3473.39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헝다(에버그란데)그룹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 영향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8% 내린 3666.35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4분께 3706.3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증권, 전력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6% 오른 3686.94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6% 상승한 1만5166.1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9% 오른 3473.39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헝다(에버그란데)그룹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 영향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8% 내린 3666.35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4분께 3706.3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증권, 전력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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