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찬바람에 기온 '뚝'…한라산 최대 5㎝ 눈 소식

기사등록 2021/12/13 05:00:00

최종수정 2021/12/13 07:33:43

해상 물결 1.5~4.0m '매우 높음'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에 서 있는 돌하르방 얼굴에 흰눈이 내려 앉아있다. (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에 서 있는 돌하르방 얼굴에 흰눈이 내려 앉아있다. (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월요일인 13일 제주 지역은 아침 기온이 3도 내외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중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낮겠고, 낮 기온도 8~10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지겠다.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며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산지에는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한라산 등 고지대에 1~5㎝로 많지는 않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14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지를 중심으로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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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찬바람에 기온 '뚝'…한라산 최대 5㎝ 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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