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기술 개발 국책사업으로 육성해야"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공유 오피스에서 청년 기후단체 회원들과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2.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12/NISI20211212_0018246744_web.jpg?rnd=20211212145401)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공유 오피스에서 청년 기후단체 회원들과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2일 "탄소중립은 인류의 존립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엄청난 일이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청년기후활동가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저는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카이스트가 소형모듈원전(SMR)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SMR 기술 개발을 국책사업으로 육성하고, 신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효율 향상도 촉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청년기후활동가들은 이에 동의하며 "기술 개발과 함께 가용한 기술 활용 그리고 정책적인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안 후보는 탄소중립을 위한 지도자의 적극적 역할과 통합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그는 "스티브 잡스는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은 목표'를 제시하여, 기술자들이 가능한 한 이상에 가까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독려했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문제가 국가부채와 환경"이라며 "이들은 세대 간 불공정의 대표적 사례로, 이번 대선의 최대 화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청년기후활동가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저는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카이스트가 소형모듈원전(SMR)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SMR 기술 개발을 국책사업으로 육성하고, 신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효율 향상도 촉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청년기후활동가들은 이에 동의하며 "기술 개발과 함께 가용한 기술 활용 그리고 정책적인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안 후보는 탄소중립을 위한 지도자의 적극적 역할과 통합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그는 "스티브 잡스는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은 목표'를 제시하여, 기술자들이 가능한 한 이상에 가까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독려했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문제가 국가부채와 환경"이라며 "이들은 세대 간 불공정의 대표적 사례로, 이번 대선의 최대 화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