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신규확진 최소 3443명…전날보다 581명 감소

기사등록 2021/12/10 18:50:36

최종수정 2021/12/10 22:14:20

수도권 2226명, 비수도권 1217명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청 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한 교회의 외국인 신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2.10. dy01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청 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한 교회의 외국인 신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2.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10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44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44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4024명보다는 581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 동시간 3062명보다는 381명 증가한 수치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2671명→2301명→2592명→4231명→3690명→4024명→3443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목요일과 금요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서울 1062명, 경기 896명, 인천 268명 등 수도권에서 2226명(64.7%)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217명(35.3%)이 나왔다. 대구 134명, 경북 111명, 부산 300명, 울산 45명, 경남 130명, 대전 63명, 충남 94명, 충북 52명, 광주 20명, 전남 65명, 전북 29명, 강원 159명, 제주 15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0명을 넘길 것으로 예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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