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서울: 그래도 크리스마스'…서울시향, 오늘 밤 공연

기사등록 2021/12/10 05:23:00

[서울=뉴시스] 2020 캐럴 음원 녹음. (사진=서울시향 제공) 2021.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0 캐럴 음원 녹음. (사진=서울시향 제공) 2021.1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0일 오후 9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미라클(美樂Classic) 서울: 그래도 크리스마스(이하 미라클 서울)'를 개최한다.

미라클 서울은 서울의 명소를 배경으로, 코로나 우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볼거리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서울시향은 지난해부터 현진건 집터, 서울식물원 등 명소에서 생중계 공연이나 녹화본을 편집해 공개해 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과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등을 고려해 현장 관객 참여 없이 서울시향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만 진행된다.

무료 온라인 생중계 예정인 '미라클 서울'은 JTBC '팬텀싱어3' 준우승자 테너 존 노와 데이비드 이 부지휘자가 56명의 단원들과 함께한다.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곡 중 일부)',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징글벨(Jingle Bells)', '기쁘다 구주 오셨네(Joy To The World)' 등 9곡을 크리스마스를 앞둔 온라인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미라클 서울: 그래도 크리스마스'…서울시향, 오늘 밤 공연

기사등록 2021/12/10 05:23: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