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 공기업 ‘한수원’에 올해 17명 취업

기사등록 2021/12/08 13:25:21

최종수정 2021/12/08 14:21:44

‘에너지·전기공학전공’ 현장 맞춤형 교육

각종 취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에너지·전기공학전공 실습 현장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에너지·전기공학전공 실습 현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에너지·전기공학전공 17명이 올해 한국수력원자력에 취업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서울에서 경주로 본사를 이전한 한수원은 원자력과 신재생 발전 등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이다.

동국대 경주는 그동안 지역의 한수원과 월성원자력발전소 등 원자력 관련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공 역량을 키우며 취업을 지원해 왔다.
 
에너지·전기공학전공(김규태 책임교수)은 에너지산업 분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풍부한 장학금 지급, 현장 견학, 어학교육, 해외 대학 탐방, 원자력 전문 인력양성사업 등으로 에너지공학도를 키워내고 있다.
 
또 에너지산업계 수요 역량을 파악하고 각종 프로그램과 경진대회를 통해 전공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한 해 신입생은 65명이다.  

박재은(4년) 씨는 “전공 관련 지식과 여러 프로그램, 해외 교환학생 선발, 취업지원센터의 글쓰기와 면접 컨설팅 등이 한수원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에너지공학도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관련 산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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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 공기업 ‘한수원’에 올해 17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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