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7% 오른 3576.4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5% 상승한 1만4772.6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1% 오른 3467.4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9% 내린 3573.84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4분께 3581.1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항동운송, 물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7% 오른 3576.4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5% 상승한 1만4772.6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1% 오른 3467.4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9% 내린 3573.84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4분께 3581.1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항동운송, 물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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