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선박관리 우수성 알리는 포럼 부산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1/11/25 16:41:45

[부산=뉴시스] 부산 중구 부산항만공사 사옥.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뉴시스] 부산 중구 부산항만공사 사옥.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2021 한국선박관리 포럼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국내외 선주와 해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 선박관리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업계의 해외 선박 유치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포럼에서는 장하용 부산연구원 박사가 동북아 해양수도와 선박관리산업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 선박의 탈탄소 규제와 선박관리사의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박현찬 포스에스엠의 상무가, 해운선사의 디지털 전략이라는 주제로 변상수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 부장이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앞선 발표자들과 이윤철 한국해양대학교 부총장, 진호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 양희복 해기사협회 상무가 선박관리산업의 다양한 산업변화에 대한 올바른 대응방향 등을 제시하는 등 상호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한국선박관리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부산대 대학가에 도서관 문 연다

부산 금정구는 오는 30일 부산은행과 함께 조성한 관내 18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인 금정 북뱅크가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북뱅크는 부산은행 장전동 지점(금정로 75) 2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그룹 토의실 3개, 스터디룸 2개도 갖춰진다.

북뱅크는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7시 운영하며 도서 열람 및 대출, 상호 대차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해양대, 제11대 학장 故 손태현 박사 영결식 거행

한국해양대학교는 25일 해사대학관 앞에서 지난 23일 별세한 故 손태현 박사의 명복과 추모를 위한 영결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결식에는 이윤철 부총장, 박신환 총동창회 회장 및 대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11대 학장을 역임한 故 손태현 박사는 한국해양대 1기로 입학해 1963년부터 1967년까지 11대 학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학사학위를 받지 못한 초기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교육을 시행해 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

2003년 81세에 시작해 12년간 노력으로 완성한 한국해양대학론은 한국해양산업의 발전상을 널리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부산소식]선박관리 우수성 알리는 포럼 부산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1/11/25 16:41:4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