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직원 2명·방위청 용역직원 1명 감염
동료직원 선제 검사…대상자만 최소 242명
![[세종=뉴시스] 정부서울청사 전경. (자료= 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13/NISI20210813_0000807834_web.jpg?rnd=20210813090548)
[세종=뉴시스] 정부서울청사 전경. (자료=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정부청사 2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긴급방역 조치가 취해졌다.
24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정부서울청사 본관 15층에 근무하는 금융위원회 직원 2명이 이날 오전 10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3일 서울청사로 출근한 뒤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느껴 검체검사를 받았고 이튿날 확진됐다.
이보다 앞서 이날 오전 9시40분께 정부과천청사 4동 지하1층에서 일하는 방위사업청 용역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용역직원은 지난 22~23일 과천청사로 출근한 뒤 구내식당과 통근버스를 이용했다. 23일 의심증상을 호소해 검체검사를 받아 이튿날 확진됐다.
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 공간을 폐쇄해 긴급 소독했다.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 근무 중인 직원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검사 대상자는 서울청사 52명, 과천청사 190여 명이다.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가 확인되면 추가로 검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정부서울청사 본관 15층에 근무하는 금융위원회 직원 2명이 이날 오전 10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3일 서울청사로 출근한 뒤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느껴 검체검사를 받았고 이튿날 확진됐다.
이보다 앞서 이날 오전 9시40분께 정부과천청사 4동 지하1층에서 일하는 방위사업청 용역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용역직원은 지난 22~23일 과천청사로 출근한 뒤 구내식당과 통근버스를 이용했다. 23일 의심증상을 호소해 검체검사를 받아 이튿날 확진됐다.
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 공간을 폐쇄해 긴급 소독했다.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 근무 중인 직원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검사 대상자는 서울청사 52명, 과천청사 190여 명이다.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가 확인되면 추가로 검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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