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방출 시기나 규모 등 밝히지 않아
"中, 국제시장 안정 중시…관련국과 소통중"
![[베이징(중국)=신화/뉴시스]지난해 2월 24일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자오리젠 외교부 대변인이 기자회견 중 질문을 받고 있다. 2021.08.27.](https://img1.newsis.com/2021/03/17/NISI20210317_0017258282_web.jpg?rnd=20210317203942)
[베이징(중국)=신화/뉴시스]지난해 2월 24일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자오리젠 외교부 대변인이 기자회견 중 질문을 받고 있다. 2021.08.27.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이 미국 측의 비축유 공동방출 요구에 응해 비축유를 방출하지만, 자국의 수요를 보며 방출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2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오리젠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중국은 자국 실정과 수요에 따라 국가비축유 방출 계획을 마련하고 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오 대변인은 다만 방출 시기나 규모 등 구체적인 상황을 밝히지 않고 “관련 정보는 제때에 공표하겠다”고만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세계 주요 원유 소비국들이 시장 파동과 변화에 대응해 비축유 방출을 취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중국은 석유 소비국, 생산국 등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석유 시장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되길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자오 대변인은 또 “세계 주요 석유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은 오랜 기간 국제 원유 시장의 안정을 고도로 중시해 왔다”면서 “(원유) 시장 균형과 장기적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측들과 안정적인 소통을 유지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도전에 공동 대응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은 자국 에너지 안보를 유지하는데 주력해 왔고, 독립적이고 완전한 석유비축 체계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오리젠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중국은 자국 실정과 수요에 따라 국가비축유 방출 계획을 마련하고 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오 대변인은 다만 방출 시기나 규모 등 구체적인 상황을 밝히지 않고 “관련 정보는 제때에 공표하겠다”고만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세계 주요 원유 소비국들이 시장 파동과 변화에 대응해 비축유 방출을 취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중국은 석유 소비국, 생산국 등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석유 시장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되길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자오 대변인은 또 “세계 주요 석유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은 오랜 기간 국제 원유 시장의 안정을 고도로 중시해 왔다”면서 “(원유) 시장 균형과 장기적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측들과 안정적인 소통을 유지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도전에 공동 대응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은 자국 에너지 안보를 유지하는데 주력해 왔고, 독립적이고 완전한 석유비축 체계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