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들이 24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정 청장은 이날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요청사항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면담은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들이 지난 19일 청주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받고 병원을 나서는 정 청장에게 면담을 요청한것에 따른것이다.
기사등록 2021/11/24 16:46:58
기사등록 2021/11/24 16:46: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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