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신인상, 29일 발표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4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두산 선발 미란다가 기뻐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1.11.17. misocamer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7/NISI20211117_0018166046_web.jpg?rnd=20211117194743)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4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두산 선발 미란다가 기뻐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올 시즌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의 '별'이 29일 공개된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이 발표되는 2021 신한은행 쏠 KBO 시상식이 29일 오후 2시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규시즌 종료 다음날인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MVP와 신인상 투표를 시행했다. 투표에는 2021 KBO 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 115명이 참여했다.
KBO MVP는 특정 후보 없이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우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다.
올해 MVP 후보로는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225)을 쓴 아리엘 미란다(두산 베어스), 세이브왕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등이 꼽힌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이 발표되는 2021 신한은행 쏠 KBO 시상식이 29일 오후 2시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규시즌 종료 다음날인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MVP와 신인상 투표를 시행했다. 투표에는 2021 KBO 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 115명이 참여했다.
KBO MVP는 특정 후보 없이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우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다.
올해 MVP 후보로는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225)을 쓴 아리엘 미란다(두산 베어스), 세이브왕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등이 꼽힌다.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15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역투를 하고 있다. 2021.04.15.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15/NISI20210415_0017353322_web.jpg?rnd=20210415190825)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15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역투를 하고 있다. 2021.04.15. [email protected]
신인상 후보는 KBO 표창규정 제7조 KBO 신인상 자격 요건에 따라 2021년 입단한 선수 및 최근 5년 이내(2016년~2020년) 입단한 선수 중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단,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신인상 후보에서 제외된다.
신인상은 MVP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2020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에도 승선한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앞서는 듯 했지만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접었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은 후반기 맹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투표 방식은 MVP의 경우 1위부터 5위(1위 8점, 2위 4점, 3위 3점, 4위 2점, 5위 1점)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1위 5점, 2위 3점, 3위 1점)까지 투표인단 자율로 순위를 정했다.
단,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신인상 후보에서 제외된다.
신인상은 MVP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2020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에도 승선한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앞서는 듯 했지만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접었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은 후반기 맹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투표 방식은 MVP의 경우 1위부터 5위(1위 8점, 2위 4점, 3위 3점, 4위 2점, 5위 1점)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1위 5점, 2위 3점, 3위 1점)까지 투표인단 자율로 순위를 정했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 (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개인별 득표 점수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MVP와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최고 점수를 받은 선수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1위 표를 더 많이 받은 선수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MVP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2021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투수 및 타자 부문별 1위 선수와 우수 심판위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KBO 리그 부문별 1위 선수 및 우수 심판위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MVP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2021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투수 및 타자 부문별 1위 선수와 우수 심판위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KBO 리그 부문별 1위 선수 및 우수 심판위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