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

기사등록 2021/11/23 08:20:56

최종수정 2021/11/23 08:24:50

제4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주재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11.23.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11.2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정부가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승용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를 내년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조치를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해 3월 개소세를 70%(5→1.5%) 낮춰주다가 같은해 7월 인하 폭을 30%(5→3.5%)로 축소해 인하조치를 이어왔다.

올해 들어서도 두 차례 개소세를 연장해 올해 말 일몰 예정이었으나 국내 승용차 판매 진작을 통한 소비회복 지원을 위해 내년 6월까지 또다시 개소세 인하 연장을 결정한 것이다.

홍 부총리는 "올해 차량을 구입했으나 내년 상반기에 차량이 출고되는 소비자들도 그 구입비용을 절감토록 조치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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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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