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생회 선거 투표율 또 미달…5번 연속 무산

기사등록 2021/11/22 19:53:27

62대 서울대 총학 선거 투표율 44.99%


[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제62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선거가 연장투표를 진행했음에도 투표율이 또 다시 절반을 넘지 못하며 5번 연속 무산됐다.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2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가투표율이 과반을 넘지 않았기 때문에 5차 선거가 무산됐음을 알립니다"라고 밝혔다.

'자정' 선거운동본부가 단독 입후보한 제62대 서울대 총학생회 5차 선거 투표는 지난 19일 자정부터 시작해 이날 오후 6시 종료됐지만, 가투표율 44.99%로 투표율이 재적 회원의 절반을 넘지 못하며 무산됐다.

매년 11월 진행되는 서울대 총학생회 정기선거는 재선거를 포함해 최근 5번 연속으로 무산됐다. 선거시행세칙에 의거해 6차 선거는 2022년 1학기에 시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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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학생회 선거 투표율 또 미달…5번 연속 무산

기사등록 2021/11/22 19:53: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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