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코로나19 재확산에 혼조…나스닥 최고치 경신

기사등록 2021/11/20 06:39:46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19일(현지시간) 코로나19 팬데믹 재확산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은 또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8.97포인트(0.75%) 하락한 3만5601.98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6.58포인트(014%) 내린 4697.96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만6057.44로 전일에 비해 63.73포인트(0.40%) 상승했다. 올해 46번째 최고가 기록 경신이다.

투자 전략 분석가인 로스 메이필드는 "시장이 겁을 먹은 것으로 보인다"며 "백신과 먹는 치료제 개발 등은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면서 유럽에서는 일부 국가가 봉쇄 조치에 나섰다.

19일 오스트리아 정부는 오는 22일부터 전국적인 봉쇄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독일도 신규 확진자가 6만명을 넘어서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자 긴급회의를 열고 백신 미접종자의 활동을 제약하기로 했다.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인 프로셰어스 비트코인 ETF(코드 BITO)는 0.10포인트(0.27%) 내린 37.01에 거래됐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0.02% 내린 5만7850.66달러에 거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뉴욕증시, 코로나19 재확산에 혼조…나스닥 최고치 경신

기사등록 2021/11/20 06:39:4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