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조견 ‘우리’가 또 해냈다, 실종자 40분만에 발견

기사등록 2021/11/19 14:06:18

산청소방서 119구조견 '우리'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소방서 119구조견 '우리'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산청소방서 산악구조대 소속 119 구조견 '우리'가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 80대 실종자를 찾았다.

19일 오전 5시3분 창녕군 성산면 대산리에서 8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경찰 등 17명을 동원해 수색을 했으나 A씨를 찾지 못했다.

이후 '우리'가 오전 7시40분께 현장에 도착해 수색을 이어갔다. 현장에 투입된 지 약 40여분 만인 8시20분께 주택 인근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종인 ‘우리’는 2018년 11월 산청소방서 산악구조대에 배치된 후 총 5명의 요구조자를 발견하는 등 현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6월에도 구조에 성공했다.

산악구조대에는 구조견 3마리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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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조견 ‘우리’가 또 해냈다, 실종자 40분만에 발견

기사등록 2021/11/19 14:06: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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