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3金(김종인·김병준·김한길)체제, 김종인 자극용"

기사등록 2021/11/19 11:07:19

최종수정 2021/11/19 12:27:41

權 "3김이라 얘기하면 김종인 어떤 반응보일까"

김종인 자극용 네이밍 질문에 "그렇게 생각해"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중앙노동위원회·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중앙노동위원회·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남상훈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 영입과 관련해 "지금 논의되는 타이틀 기준으로만 본다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총괄선대위원장"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그러면서 "김한길 전 대표는 국민통합 쪽이고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은 상임선대위원장이거나 아니면 미래전략이나 이런 부분이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김한길, 김병준 두 분은 합류하는 게 결정된 걸로 봐도 되는냐"는 질문에 "저는 어떤 형식으로 참여하시든지 참여할 거라고 본다. 제가 아까 큰 전제는 내부자라서 논의에 참여한 건 아니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그런 분들은 참여를 시키는 게 옳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언론에서 3김 체제로 표현하던데 3김 체제가 3두 체제라는 뜻이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그걸 용인하나'라는 물음에 권 의원은 "그건 약간 언론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웃음) 그런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된다"고 지적했다.

'동급 아니다'는 질문에 권 의원은 "그렇죠. 그런데 3김이라고 얘기하면 우리 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라고 반문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자극용 언론 네이밍인가'라고 묻자 권 의원은 "전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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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3金(김종인·김병준·김한길)체제, 김종인 자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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