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가 19일 대전을 시작으로 충청권을 누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자율주행차, 핵심소재 관련 신산업 발전방안과 규제개혁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21 개막에 맞춰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리는 '세기의 게임 대전'에 참석한다.
저녁에는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일대에서 지역 청년, 시민들과 만나 소통 행보에 나선다.
매타버스는 오는 20~21일에는 충남 논산, 충북 진천·보은·괴산으로 향해 중원 민심 구석구석을 공략한다.
이 후보는 '매타버스' 민생 탐방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눠 매주 다닐 예정이며, 지난주 첫 행선지인 부산·울산·경남에 이어 두번째 지역으로 충청권이 낙점됐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매타버스 일정에 앞서 서울 종로구 경주이씨 중앙화수회관에서 열리는 상임회장단 회의에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자율주행차, 핵심소재 관련 신산업 발전방안과 규제개혁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21 개막에 맞춰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리는 '세기의 게임 대전'에 참석한다.
저녁에는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일대에서 지역 청년, 시민들과 만나 소통 행보에 나선다.
매타버스는 오는 20~21일에는 충남 논산, 충북 진천·보은·괴산으로 향해 중원 민심 구석구석을 공략한다.
이 후보는 '매타버스' 민생 탐방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눠 매주 다닐 예정이며, 지난주 첫 행선지인 부산·울산·경남에 이어 두번째 지역으로 충청권이 낙점됐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매타버스 일정에 앞서 서울 종로구 경주이씨 중앙화수회관에서 열리는 상임회장단 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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