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관장 "AI ‘젠이’, 공학도×예술학도 진정한 융복합"

기사등록 2021/11/18 16:44:51

아트센터 나비·서울대 자율로봇지능 연구실 공동 연구

‘Party in a Box’ 페스티벌 현장서 대중에 최초 공개

[서울=뉴시스]아트센터나비-서울대학교 젠이.
[서울=뉴시스]아트센터나비-서울대학교 젠이.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아트센터 나비(관장 노소영)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자율로봇지능 연구실(교수 김성우)과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한 AI ‘젠이’와 AI 프로젝트 '#젠이챌린지'를 공개한다.

 멀티모달 임베딩(Multimodal Embedding)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이 프로젝트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Party in a Box’ 페스티벌 현장에서 대중에 최초로 선보인다.

AI ‘젠이’는 친구 같은 AI를 제안한다. 작가들이 그린 4컷 만화에서 한 칸이 사라졌다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했다. 딱딱하고 엄격한 AI 창작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친근한 AI ‘젠이’와 함께 스케치를 완성해 나간다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아트센터 나비 공간과 웹사이트(www.helpgennie.com)에서 AI 젠이의 도움으로 만든 결과물을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미디어로 공유해 다른 참여자와 나눌 수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와 광고 등 여러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총 21만여 명의 소셜네트워크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25일, ooo, 리루가 참여해 AI 젠이, 관객과 함께 작품을 완성한다.

노소영 관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도움으로 공학도와 예술학도가 만나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각자의 영역을 배우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진정한 의미의 융복합 전문 인력이 탄생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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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관장 "AI ‘젠이’, 공학도×예술학도 진정한 융복합"

기사등록 2021/11/18 16:44: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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