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선대위 얘기 다 거짓말…권성동 확정이면 발표했을 것"

기사등록 2021/11/16 14:08:58

최종수정 2021/11/16 14:11:47

"정상적인 인사, 미리 얘기하지 않는 것"

"당분간 의원들하고 점심 할 것 같다"

이채익·박성중·이만희·김미애 등 참석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과 오찬을 위해 16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과 오찬을 위해 16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김승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6일 선대위 인선 과정과 관련해 "원래 인사라고 하는건 발표되기 전까지는 언급하는 게 아니고, 인사가 어떤 경위로 이뤄졌는지도 언급하는게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모처 한 식당에서 같은 당 초재선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후 기자들을 만나 "그 (선대위 인선) 과정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면 다 거짓말이다. 정상적인 인사는 미리 얘기하지도 않거니와 어떤 경위인지도 나오지 않는 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성동 의원이 사무총장으로 확정됐냐는 질문엔 "확정됐으면 발표했겠지, 왜 안했겠나"라고 전했다.

의원들과 선대위와 관련해 얘기를 나눴는지에 대해선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웃으면서 식사하는데 선대위 얘기를 왜 (하겠나)"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당분간은 우리 의원들하고 점심을 할 것 같다.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찬에는 윤 후보 외에 이채익·박성중·이만희·김미애·김선교·박성민·안병길·최춘식·황보승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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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대위 얘기 다 거짓말…권성동 확정이면 발표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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