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 체험교실' 대면교육 재개

기사등록 2021/11/16 11:06:56

[목포=뉴시스] 호남권생물자원관 체험프로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호남권생물자원관 체험프로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일상 회복을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위드코로나)과 함께 '생물다양성 체험교실'을 대면교육으로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원관은 당초 지난 9월부터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교육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가 지속되면서 대면교육이 불가능해 온라인 교육으로만 진행해 왔다.
 
이번 대면 방식으로 교육프로그램 전환은 지난 1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개편된데 따른 것이다.

주말 운영되는 '생물다양성 체험교실'은 우리 주위의 다양한 생물자원을 주제로 ▲다양한 해조류를 관찰하고 마리모 수조를 만들어보는 '김, kim, 金'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활용해 화분을 만들며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업사이클링 가드닝' ▲테라리움을 만들며 생태통로의 중요성을 배우는 '내가 만든 동물의 길, 생태통로' 등 13개 주제로 운영된다.

호남권생물자원관의 생물다양성 체험교실의 교육과정에 대한 내용과 예약방법 등 자세한 안내사항은 자원관 누리집(www.hnibr.re.kr) 교육소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장기간 지속된 거리두기로 몸과 마음이 지친 분들이 다양한 생물자원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새로운 활기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한 대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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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 체험교실' 대면교육 재개

기사등록 2021/11/16 11:06: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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