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13만3313명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15일 0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645명 늘어 누적 13만331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확진자(497명)보다 148명 늘어난 수치다.
감염경로별로는 성동구 소재 어르신돌봄시설 관련 확진자가 11명 늘어 27명이 됐다. 강동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해 112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3명(누적 68명)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59명) ▲해외유입 6명(누적 1933명) ▲기타 집단감염 40명(누적 2만8115명) ▲기타 확진자 접촉 376명(누적 5만265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8명(누적 4492명) ▲감염경로 조사중 196명(누적 4만5854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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