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3Q 누적매출 2752억…"전년 실적 추월"

기사등록 2021/11/15 18:05:22

3분기 매출 909억·영업이익 130억 달성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셀트리온제약은 3분기 매출액 909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당기순이익 89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8%,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122.3%, 122.7%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2751억9000만원, 392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미 작년 전체 매출액 2355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뛰어넘었다.

주력 제품인 간장질환 치료제 '고덱스'가 약 178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올해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당뇨병치료제 '네시나' '엑토스',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 등이 성장을 이끌었다. 바이오의약품 부문에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가 선전하면서 성장을 도왔다.

회사는 피하주사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 등의 판매 확대로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램시마SC는 11월 현재 전국 약 70개 상급 종합병원의 DC(신약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근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와 치매 치료제 '도네리온패취'도 론칭을 준비 중이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주력 품목들이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규 품목의 시장 진입과 점유율 확대로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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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3Q 누적매출 2752억…"전년 실적 추월"

기사등록 2021/11/15 18:05: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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