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한류콘텐츠 전문기업 코퍼스코리아는 일본법인 코퍼스재팬을 통해 아마존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아마존과의 공급계약 규모는 약 4억2000만엔(한화 약 44억원)이다. 계약한 콘텐츠는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일본 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해당계약은 아마존과 금년에 진행된 세번째 계약이다. 코퍼스가 올해 한해동안 아마존과 체결한 계약 총 규모는 약 12억7000만엔(원화 약 132억원)이다. 추가로, 해당 영상 콘텐츠 공급계약과 별개로 한류채널 운영, 오디오 북 콘텐츠 공급 등 아마존 플랫폼에서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퍼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K-콘텐츠의 전세계 열풍이 연일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내 한류의 인기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이번 계약작품 중 하나인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한류콘텐츠 장르로 흥행 기대감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1월 일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방영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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