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해외수주 지원

기사등록 2021/11/14 11:00:00

최종수정 2021/11/14 11:21:43

15~16일 이틀간 서울서 온·오프라인 행사

해외 주요 발주처 20개국, 47개 기관 참석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수주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를 서울 신라호텔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행사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GICC는 그동안 해외 주요 장·차관 등 고위급 인사 등을 초청해 고위급 면담, 사업 설명회, 1대 1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우리 기업들에게 신규 프로젝트 발주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발주처와 인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 GICC 개막식은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의 개회사와 노형욱 국토부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라크 교통부 장관과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 폴란드 인프라부 차관(신공항 특명전권대표)의 영상 축사 및 글로벌 인프라 동향 및 건설 신기술 관련 전문가의 현장 및 영상 기조 연설로 구성된다.

정부 간 고위급 면담도 진행된다. 국토부 장관과 1, 2차관은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 케냐 교통인프라주택부 장관, 이라크 교통부 차관 등 11개국·15개 기관·15명의 장·차관 등 고위급과 면담을 통해, 인프라 분야에 대한 양자 간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 베트남 공항공사, 페루 투자청 등 주요 발주처가 참여하는 총 47개 기관, 50여건의 프로젝트 설명회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그 밖의 부대행사로 주요국과의 양자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회의·포럼도 함께 개최된다.

아울러 GICC 행사의 기업 정보제공 기능 내실화 및 행사 저변 확대를 위해 특별 포럼·세미나도 개최된다.

노형욱 장관은 "이번 GICC 행사 등을 통한 외교적 지원 외에도 국책펀드를 활용한 금융지원, 코로나19 등 불가항력 발생 시 발주처 협상 지원, 법률자문 제공 등 해외건설 수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적극 모색, 이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GICC 행사의 개막식과 세미나, 포럼은 유튜브(GICC 2021)를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각종 설명회·상담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행사 누리집(www.gicc.kr)에서 참가등록을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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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해외수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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