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연일 최다 기록…60대 이상 82.4% 차지
사망자도 32명 늘어…80대 이상 18명 가장 많아
신규확진 나흘째 2000명대…수도권 비중 78.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11.12.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2/NISI20211112_0018147510_web.jpg?rnd=2021111209232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1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485명으로 집계돼 나흘 연속 최다 기록을 넘겼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나흘째 2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85명이다. 지난 10일 460명→11일 473명→12일 475명에 이어 나흘 연속 최다치다.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405명→409명→425명→460명→473명→475명→485명으로 일평균 447.4명 수준이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의 핵심 방역 지표인 위중증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면서 다음달 중순으로 예정된 일상회복 2단계 전환도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상황이 나빠지면 1단계를 지속하거나 조치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위중증 환자 485명을 연령별로 보면 고령층인 60대 이상이 82.4%(400명)을 차지한다. 60대 131명, 70대 138명, 80세 이상 131명이다. 50대 43명, 40대 24명, 30대 14명, 20대 4명 등 연령대가 높을수록 중환자도 많았다.
의료기관 신규 입원 환자는 549명으로, 전날보다 22명 늘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입원 환자는 469명이다.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라 사망자도 연일 두 자릿수로 발생하고 있다.
전날 발생한 사망자는 3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83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78%다. 사망자는 지난해 12월29일 4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바 있다.
사망자는 80세 이상 18명, 70대 6명, 60대 6명, 50대 1명, 40대 1명 순으로 많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85명이다. 지난 10일 460명→11일 473명→12일 475명에 이어 나흘 연속 최다치다.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405명→409명→425명→460명→473명→475명→485명으로 일평균 447.4명 수준이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의 핵심 방역 지표인 위중증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면서 다음달 중순으로 예정된 일상회복 2단계 전환도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상황이 나빠지면 1단계를 지속하거나 조치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위중증 환자 485명을 연령별로 보면 고령층인 60대 이상이 82.4%(400명)을 차지한다. 60대 131명, 70대 138명, 80세 이상 131명이다. 50대 43명, 40대 24명, 30대 14명, 20대 4명 등 연령대가 높을수록 중환자도 많았다.
의료기관 신규 입원 환자는 549명으로, 전날보다 22명 늘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입원 환자는 469명이다.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라 사망자도 연일 두 자릿수로 발생하고 있다.
전날 발생한 사망자는 3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83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78%다. 사망자는 지난해 12월29일 4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바 있다.
사망자는 80세 이상 18명, 70대 6명, 60대 6명, 50대 1명, 40대 1명 순으로 많았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 12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11.12.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2/NISI20211112_0018148298_web.jpg?rnd=2021111212383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 12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11.12. [email protected]
이날 신규 확진자는 2325명 늘어 누적 39만3042명이다. 전날(2368명)보다 43명 감소했지만, 지난 10일(2425명) 이후 나흘째 2000명을 웃돌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224명→1758명→1715명→2425명→2520명→2368명→2325명으로 일평균 2190.7명이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방역 지침이 완화되고, 사회적 활동과 모임 등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311명이다. 서울 1001명, 경기 644명, 인천 165명 등 수도권에서 1810명(78.3%)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01명(21.6%)의 확진자가 나왔다. 충남 76명, 대구 73명, 부산 64명, 전북 59명, 경남 41명, 경북 35명, 대전 32명, 광주 31명, 강원 31명, 충북 23명, 전남 19명, 제주 15명, 세종 1명, 울산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4명이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4명,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한 무증상자 10명이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내국인은 6명, 외국인은 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