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 3분기 별도 영업이익 78억원…전년比 1365.4%↑

기사등록 2021/11/12 16:51:3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트루윈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7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65.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6억원으로 37.0% 늘었으며 순이익은 6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트루윈 관계자는 "전기차용 센서와 적외선 열영상 센서 등 기술력 및 노하우를 인정받아 3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대폭 성장했다”며 "적외선 열영상 모듈 비즈니스도 최근 GMP 인증 완료 후 사업이 탄력을 받아 본격적인 영업 및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화시스템과의 합작 계약 후 4분기 전망도 밝아 올해에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루윈은 지난 9월 한화시스템과 시스템 반도체 센서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양사는 합작 법인 설립을 통해 ▲열화상 제품용 적외선(IR) 센서 및 자동차 부품용 센서 개발∙생산 및 판매업 ▲기타 전자감지 장치 제조업 ▲비메모리용 및 기자 전자집적회로 제조업 ▲기타 위 사업과 관련 있는 부대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합작법인의 총 출자금액은 360억원이며, 트루윈은 지분 49%를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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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3분기 별도 영업이익 78억원…전년比 1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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