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2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4% 오른 3534.1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6% 상승한 1만4708.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9% 오른 3436.2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헝다그룹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다소 완화되고 미중 관계 개선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5% 오른 3532.7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3분께 3530.9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석탄, 반도체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4% 오른 3534.1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6% 상승한 1만4708.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9% 오른 3436.2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헝다그룹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다소 완화되고 미중 관계 개선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5% 오른 3532.7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3분께 3530.9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석탄, 반도체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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