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일호 시장이 경남도 정보화마을 직거래장터에서 얼음골 사과와 대추 등을 홍보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일까지 이마트 창원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정보화마을 직거래장터에 관내 얼음골사과와 대추 등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 직거래장터는 경남도가 주최하고 정보화마을 경남지회가 주관하며 도내 14개 시군, 20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한다.
시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홍보와 유통비용 절감 등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밀양 얼음골사과정보화마을과 평리산대추정보화마을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남특산물박람회에도 참가해 질 좋은 마을의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토크콘서트 개최
밀양시는 11일 6급 담당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회 간부공무원 역량 강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최형욱 대표의 ‘메타버스라는 상상력이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미래사회 변화의 핵심 중 하나인 메타버스 현상의 본질과 변화의 동인을 이해하고 우리의 삶과 소통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조망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기성세대에게 생소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행정에 접목하는 방법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타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살펴보며 시가 미래 변화에 선제적이고 현명하게 대응할 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대표농산물 직거래 판촉행사

오는 14일까지 하나로바트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밀양시 농산물 직거래 판촉행사가 열리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 오는 14일까지 하나로마트 농협 울산유통센터에서 밀양의 대표농산물 직거래 판촉행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판촉행사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 홍보와 더불어 대형할인점 납품품목 확대와 시설작물 출하기(11월~3월)에 농산물의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품목은 얼음골 사과, 아라리 쌀과 얼음골 쌀, 감자, 당근, 가지, 꽈리고추, 깻잎, 청양고추와 모닝고추 10가지 품목이다
할인된 가격으로 하나로마트 농협 울산유통센터에서 청정지역 밀양의 우수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 유통매장을 통한 할인 행사와 다양한 방법으로 농산물 판로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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