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10월 ICT 수출입 동향 발표
수출 7개월 연속 두자릿 수 증가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역대 10월 수출액 중 두번째로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 특히 국내 수출 1등 효자 품목인 반도체가 올 들어 10개월 동안 천억 달러 넘는 수준으로 수출을 해내 눈에 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ICT 수출입 동향 자료를 통해 수출이 199억2000만 달러, 수입 121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로써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78억1000만 달러 흑자다.
먼저 ICT 수출액 199억2000만 달러는 전년동월비 21.5% 늘었다. 7개월 연속 두 자리 수준으로 오름세를 띠고 있으며 지난해 6월 이후 1년 5개월 연속 오르막길을 걷고 있다.
또한 역대 10월 수출액 중 2위이다. 10월 수출액 중 가장 높은 기록은 2018년 10월에 세운 201억9000만 달러다.
지난달 일평균 수출은 9억5000만 달러(21.0일)로 전년동월(7억8000만 달러)(21.0일) 대비 21.5% 확대됐다. 마찬가지로 역대 10월 일평균 수출액 중 2위 수준이다.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는 전년동월비 28.4% 증가한 112억3000만 달러로 지난 5월 이후 6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상회(16개월 연속 증가), 10월 누계 연간 실적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ICT 수출입 동향 자료를 통해 수출이 199억2000만 달러, 수입 121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로써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78억1000만 달러 흑자다.
먼저 ICT 수출액 199억2000만 달러는 전년동월비 21.5% 늘었다. 7개월 연속 두 자리 수준으로 오름세를 띠고 있으며 지난해 6월 이후 1년 5개월 연속 오르막길을 걷고 있다.
또한 역대 10월 수출액 중 2위이다. 10월 수출액 중 가장 높은 기록은 2018년 10월에 세운 201억9000만 달러다.
지난달 일평균 수출은 9억5000만 달러(21.0일)로 전년동월(7억8000만 달러)(21.0일) 대비 21.5% 확대됐다. 마찬가지로 역대 10월 일평균 수출액 중 2위 수준이다.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는 전년동월비 28.4% 증가한 112억3000만 달러로 지난 5월 이후 6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상회(16개월 연속 증가), 10월 누계 연간 실적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디스플레이 수출은 전년동월비 5.8% 증가한 22억4000만 달러로 국내 기업들의 LCD 생산 축소에도 불구하고, 수요 지속에 따른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13억9000만 달러, 8.7%↑) 호조로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중 OLED 수출은 TV, 프리미엄폰 등의 시장 확대로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올 1~10월 누적 114억6000만 달러로, 2018년부터 4년 연속 100억 달러를 달성했다.
휴대폰 수출은 전년동월비 17.4% 증가한 13억8000만 달러로,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 기록했다.
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은 전년동월비 48.6% 증가한 14억9000만 달러로, 8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수출 규모와 증가율을 보면 ▲중국(홍콩 포함) 93억2000만 달러, 25.2%↑ ▲베트남 32억5000만 달러, 10.9%↑ ▲미국 23억8000만 달러, 29.0%↑▲유럽연합 10억1000만 달러, 6.0%↑ ▲일본 3억8000만 달러, 23.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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